[시작]해보기나 했어?미루지 않고 지금 시작하는 이유

“이봐, 해보기나 했어?”

현대그룹 고(故) 정주영 회장님의 이 한마디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질문을 처음으로 제대로 나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해보기나 했을까?”

이 질문 하나가 ‘더 메타퀀텀(THE MetaQuantum)’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고민보다 먼저 움직여보기로 했다

돌이켜보면 저는 늘 비슷한 순간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해보고 싶지만 망설이고,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다 미루고, 결과가 두려워 시작을 늦추고. 그렇게 시간만 보내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알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바꾸는 건 생각이 아니라 결국 ‘실행’이라는 것.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시작하기
  • 확신이 없어도 한 발 내딛기
  •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두기

대단한 결심이라기보다, 지금까지의 저와는 다른 선택을 해보겠다는 마음에 가깝습니다.

외할머니가 남겨주신 한마디

9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오늘 꿈에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젊어서 할 일 많고 꿈 많을 때 미루지 말거라.”

이상할 정도로 그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언젠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많은 것들을 미루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망설이는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는 것. 막상 해보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막상 해보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

사실 저는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막상 시작은 가장 늦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준을 바꿨습니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기보다 일단 해보고 판단하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냥,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작한다

저는 오늘부터 저만의 방식으로, 지금 가능한 만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 공간은 완벽한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곳이 아니라, 생각하고, 시도하고, 바뀌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기록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당신도 망설이고 있다면

혹시 지금 시작을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거창한 결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 번 해보는 것. 그게 생각보다 많은 걸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제 그 과정을 하나씩 겪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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